꿈이 나를 잡아먹는구나
2023.11.06, 일기
꿈이 나를 잡아먹는구나. 나를 위해 꿈이 존재한다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꿈을 위해 존재한다. 이것이 나의 길이구나. 소멸의 길을 두려워하지 말라.
꿈이 나를 잡아먹는구나. 나를 위해 꿈이 존재한다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꿈을 위해 존재한다. 이것이 나의 길이구나. 소멸의 길을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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