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보기 : 케테 콜비츠 - 궁핍
자, 아래의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아래 글은 인스타그램 @art_number97의 글이다. 그래, 좋다. 그동안 우리가 사용해 왔던 아름다운 말들은 어느 정도 위선이 맞다. 우리는 노동자가 더 열심히 일하도록 노동의 가치를 말하곤 했다. 그게 위선이라면 위선이다. 당신은 그런 위선을 없애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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