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선악은 없다

인간은 오만하게 자신이 선악을 안다고 말한다.

철학적 분석 : 신이 선을 행하는 게 아니라 신이 행하는 게 곧 선이다

우리는 신이 있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듣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즉시 이 질문이 말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는 우선 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 질문에 답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불법은 무엇인지는 알지만 악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만약 신을 절대자라고 정의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저 질문은 오만합니다. 신이 절대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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