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보기 : The Financial Times - Japan and South Korea’s rapprochement is shakier than it looks
이 아티클은 내가 쓴 글 한-일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와 거의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자, 나는 당신에게 제안한다. 당신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생각해 보라. 한-일 관계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중국과 미국 중 확실히 미국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건 첫째, 중국과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할 것이며 둘째, 한-미-일 동맹을 어떻게 굳건하게 유지할 것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