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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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 제로 투 원(Zero to One) 책 리뷰

기회가 온다면 난 반드시 피터 틸과 사귈 것이다. 그는 똑똑할 뿐만 아니라 용기있다. 페이팔 창업자, 페이스북의 첫번째 외부 투자자로 그를 설명할 수는 없다. 그는 차라리 전사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지적으로 말하고, 사람들을 설득시키려 한다. 이 책 역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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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델 레이 : Ultraviolence 앨범 리뷰

여자는 남자없이 완성되지 않는다. 하지만 남자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그러니까 '진짜 남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이 어둡고 폭력적이며 고독한 세상 앞에서 라나 델 레이는 사랑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사랑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필시 찾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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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 그랜 토리노 영화 리뷰

인간은 절대로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타인을 인정할 수는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서로를 사랑하는데 충분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이 영화를 통해서 자신이 어떻게 늙고 싶은지, 또 어떻게 죽고 싶은지에 대한 유언장을 써내려갔다. 그의 말은 들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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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텐타시온(XXXTentacion) : 17 앨범 리뷰

XXX텐타시온 17 앨범 리뷰: 우리는 겁쟁이들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 용기가 없다. 텐타시온의 음악이 세상에 어떤 파장을 일으켰다면, 그건 그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노래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지옥이고, 텐타시온은 그걸 말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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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솔 : 정직한 마음 앨범 리뷰

강아솔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왈칵 쏟아버렸다. 그녀가 내게 말했다. 그대 그리 대단치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고. 난 그 말이 너무 먼 이야기 같아서, 하지만 동시에 그 말을 너무나도 믿고 싶어서 그냥 엉엉 울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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